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3월 25일, 홍보대사 가수 신성의 공식 팬클럽 ‘뉴스타’가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생계, 의료, 주거, 심리·정서, 교육 등 다양한 어려움에 놓여 있는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긴급지원과 생활안정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가수 신성은 지난 2025년 7월,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홀트아동복지회의 슬로건 ‘사랑을 행동으로’를 실천하는 데 꾸준히 동행하고 있으며, 팬클럽의 이번 후원 역시 신성의 따뜻한 행보에 공감한 팬들이 ‘나눔 별’이라는 이름으로 마음을 모은 결과다.
뉴스타 팬클럽 관계자는 “신성님이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소식을 듣고, 팬카페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일에 함께하기를 요청드렸고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셔서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홀트아동복지회가 이어가는 다양한 사업들을 들으며 앞으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되었고, 이번 만남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신성은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최근 발표한 신곡 ‘얼큰한 당신’이 큰 사랑을 받아 다양한 방송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2026년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올해의 최고 가수상’을 수상하며 정통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오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지원하는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1955년 설립 이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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