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개막한 블랙 코미디 연극 ‘술 취한 사람들’에 대한 실관람객 호평이 쏟아지는 한편, 전 회차 매진 소식까지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작품의 완성도와 여운에 대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3월 최고의 연극”, “2026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수작이였어요.” 등 작품 자체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며 올해 반드시 봐야 할 연극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울러,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 본 연극 중 가장 독보적이면서 묵직한 여운을 남긴 연극이었어요. 마치 극장 내부에 술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하는 뛰어난 만취 연기력”, “영화 스크린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다니!!! 심지어 그 명 연기를 내가 직접!! 실제로 볼 수가 있다니..”라는 반응처럼 강렬한 여운을 남긴 연기와 무대에 대한 호평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웃고 떠드는 시간이 아니라, 공연장을 나서는 길에 ‘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술에 취한 인물들을 통해 자기성찰과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 하는 연극이었다” 등 웃음 속에서 삶과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의 메시지에 공감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 대표 연극 ‘분장실’로 호평받은 신경수 연출이 연출을 맡았으며, 손호준을 비롯해 민진웅, 김희정, 정혜성 등 배우들이 참여해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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