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서울 개최를 앞둔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 ‘RAPBEAT 2026(이하 랩비트)’이 개최 100일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팬들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꿀 강력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박재범과 릴 모쉬핏(Lil Moshpit)의 페스티벌 최초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식케이(Sik-K), 하온(HAON)을 필두로 한 레이블 KC의 단독 스테이지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열기를 이어 받아 이번 2차 라인업은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의 아티스트들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름은 K-POP 대세 보이그룹 라이즈(RIIZE)다.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K-POP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라이즈가 랩비트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멤버이자 독보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주헌(JOOHONEY)이 합류해 파워풀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숏폼 씬을 평정한 힙합 루키 몰리얌(Molly Yam) 역시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신선한 바람을 예고했다.
힙합 본연의 색채를 더할 라인업도 탄탄하다. 6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pH-1(피에이치원)과 힙합 씬의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릴보이(lIlBOI)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씨잼(C JAMM)이 합류하며 페스티벌의 무게감을 더했다.
랩비트 관계자는 “개최까지 100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관객 접근성을 높인 서울 중심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 되는 최고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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