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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신원, ‘10주년 인플루엔셜 아티스트상’ 수상

정윤지 기자
2026-02-16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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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뮤직어워즈' 펜타곤 신원 '10주년 인플루엔셜 아티스트상' 수상 (제공: 큐브Ent)

그룹 펜타곤(PENTAGON) 신원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원은 지난 15일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이하 ‘HMA 2025’)에서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10TH ANNIVERSARY – INFLUENTIAL ARTIST)'상을 받았다.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상'은 데뷔 후 10년간의 활동을 증명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신원이 속한 펜타곤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펜타곤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3년 만에 그룹으로 뭉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신원은 수상 직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의 무대였는데 뜻깊은 상도 받아 의미가 배가된 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10주년에 이어 20주년까지 개인과 팀으로, 펜타곤과 유니버스(팬덤명) 이름을 높일 수 있게 멋진 사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10년의 서사를 압축한 영상과 팬송 '약속'으로 포문을 연 신원은 멤버들과 함께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펜타곤의 대표곡 '빛나리'를 선보여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끌어올렸다.

한편 신원은 그룹 활동 시절부터 작사, 작곡을 비롯해 패션위크 런웨이, EBS FM '펜타곤의 밤의 라디오' DJ 등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왔다. JTBC '청춘시대2'에서 카메오로 눈도장을 찍은 신원은 지난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알려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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