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리블리맘 박여원이 새로운 단발펌 스타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리블리맘 박여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싹뚝 자르고 단발펌 성공. 내가 웃어야 세상이 웃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인 리블리맘 박여원은 이번 스타일 변화로 한층 더 세련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 팬들은 “머리 이쁘게 하셨네요”, “그만 예뻐져요. 이미 충분히 예쁨”, “넘 잘 어울려요”, “누가 오형제 엄마라고 할까요. 더 예뻐지셨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리블리맘 박여원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리맘대로’를 운영하며 배우자이자 전 야구선수인 최경환과 다섯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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