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장원영이 역대급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My 2025 photo dump so f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휴지 한 장인 게 말이 됩니까”, “생얼도 예쁘다”, “망한 사진마저 귀엽네”, “이런 사진들 보니 친해진 기분”, “얼빡샷 귀여워”, “사진이 많아서 행복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는 것에 이어 20일에는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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