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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셔서 감사”… 김민재, 오늘(17일) 전역

박지혜 기자
2025-03-17 08: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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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셔서 감사”… 김민재, 오늘(17일) 전역 (사진: 냠냠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민재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17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김민재가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 만기 전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9월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한 김민재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전역했다. 특히 김민재는 신병훈련소 입소 후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모범적으로 마치며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민재는 소속사를 통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라며 "군 생활을 통해 귀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기다려주신 만큼 여러 활동들을 통해 더 바쁘게 움직이며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4년 데뷔한 김민재는 그간 '낭만닥터 김사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달리와 감자탕',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특히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낭만닥터 김사부3'를 선택한 그는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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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김민재는 앞으로 드라마, 영화는 물론 예능까지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민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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