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핫팬츠 입고 뽐낸 시원한 각선미...‘살아 있는 바비 인형’

그룹 애스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태국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주연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은채 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평범한 옷차림에도 9등신 비율을 뽐내는 이주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2014년부터는 연기자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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