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모델이자 배우 장윤주가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통해 대중과 진솔한 이야기로 소통하며 토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모델은 물론 뮤지션 그리고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한계를 깨 왔던 장윤주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데뷔 이후 작성된 본인의 일기장을 공개하며 장윤주만의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이어 “모델, 배우, 방송인 등 모든 게 다 저의 모습인 지금 다방면으로 고민이 참 많다. 이제 막 고민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요동치는 것도 있다”라며 일기장 공개 전후 솔직함이 깃든 토크와 함께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더불어 관객과의 문답 시간까지 가지며 일방적이 아닌 상호 교류의 토크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관객 모두에게 선물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톱모델로서 왕성한 패션 활동은 물론 여러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음악 활동, 다양한 작품으로 배우로서 스펙트럼까지 넓혀 나가고 있는 장윤주는 더욱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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