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미용 만화작가 ‘된다’와 공동개발한 포어리스 딥 클렌징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스클리닉은 2,700만병의 오일폼을 판매한 클렌징 명가답게 브랜드가 가진 기술력을 이용하여 클렌징오일을 개발했다. 여기에 그간 꼼꼼한 화장품 리뷰와 추천으로 신뢰를 받은 미용 만화작가 된다의 진정성 있는 의견과 노하우가 더해졌다. 제품에 대한 애정과 고민이 담긴 된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형, 세정력, 향 등에서 제품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여 완성됐다.
더불어 클렌징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모공 청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구름처럼 쫀쫀한 거품이 특징인 클렌징폼도 함께 출시되었다. 클렌징폼은 클렌징오일과 같이 모공을 비워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모두 저자극테스트를 받아 순하게 모공을 케어하는 제품이다. 모공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제품을 사용해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미용 만화작가 된다님의 꼼꼼한 피드백과 오랜 기간 뷰티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신 센스와 안목이 제품에 결합되어, 더욱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이 완성되었다. 이번 신제품이 많은 분들을 만족시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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