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메르는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최초의 앰배서더로 선정하며,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과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인 ‘젊음, 영원한 것’을 공개했다.
브랜드는 “전지현은 오랫동안 추구해온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다”라며 발탁 이유를 밝혔다.
전지현은 “라 메르는 오랫동안 저의 셀프 케어 리추얼의 일부였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찾아오는 아름다움이 있는데, 이 아름다움을 기념하는데 있어 제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다”라고 말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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