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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 4월 5일 비연예인 연인과 깜짝 결혼

서정민 기자
2026-03-18 0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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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 4월 5일 비연예인 연인과 깜짝 결혼 ©bnt뉴스

배우 고준(47)이 품절남이 된다.

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가 서로의 길이 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끈다.

예비 신부는 수려한 외모를 지닌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고준은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예비 신부에 대해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가정의 안정에 있는 것 같다. 결혼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혔던 고준이 실제로 그 바람을 이루게 됐다.

본명 김준호인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과속스캔들’, ‘타짜: 신의 손’, ‘밀정’, ‘럭키’, ‘청년경찰’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쌓았다. ‘열혈사제’로는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비롯해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고준은 차기작으로 영화를 준비 중이며,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