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싱글 2집 ‘TO US’로 일본 오리콘 차트 2위에 올랐다. 국내 음반 차트 1위에 이어 일본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컴백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3일 자)에 따르면 TWS의 싱글 2집 ‘TO US’는 현지 발매 첫날 약 2만 8176장이 판매되며 ‘데일리 싱글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TWS는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을 오리콘 데일리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시켰다.
해외 음악 매체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미국 빌보드는 ‘TO US’에 대해 “청춘의 찬란한 순간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서툶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음악에 새로운 깊이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불완전한 순간까지 자신들의 이야기로 품어내 성장의 의미를 확장했다”고 전했다.
필리핀 방송사 ABS-CBN은 이번 싱글에 청춘을 TWS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곡들이 담겼다고 소개했다. 미국 음악 매체 더 바이어스 리스트는 ‘내 이름을 불러줘’의 피아노 선율과 멤버들의 보컬에 주목했으며, 수록곡 ‘WE UP’의 강렬한 그루브와 랩 표현력에도 호평을 보냈다.
국내에서도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TO US’는 발매 당일인 지난 2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멜론 ‘톱 100’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벅스와 지니 실시간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 역시 지난 2일 기준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1위를 기록했다. 특히 도심 한복판 횡단보도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군무 장면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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