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마크(Mark Lee)가 새 싱글 ‘Happiest(해피스트)’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겨울 거리와 일상 속 행복의 순간을 담은 영상으로 신곡의 분위기를 전했다.
마크는 지난 4일 오후 어퍼룸(Upper Room)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싱글 ‘Happies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어 선물 상자에 둘러싸여 앉아 있거나 무언가를 읽고, 테이블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마크의 모습이 담겼다. 조명을 배경으로 니트를 입은 마크의 모습도 클로즈업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후반부에는 가로등이 켜진 겨울 거리가 펼쳐진다. 눈이 쌓인 거리를 걷던 마크는 크리스마스트리 앞 벤치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 이후 거리를 위에서 내려다본 장면에 손글씨로 적힌 곡 제목이 등장하며 영상이 마무리된다.
티저에 등장한 질문은 마크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던졌던 문구이기도 하다. 팬들과 나눴던 질문을 일상의 여러 장면으로 연결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곡 ‘Happiest’는 일상에서 익숙하게 느끼는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는 얼터너티브 팝 알앤비(R&B) 곡이다. 마크는 사람들이 저마다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한편 마크의 새 싱글 ‘Happiest’는 오는 6일 오후 2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Upper Roo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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