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아이들 슈화, 타오위안 홍보 콘텐츠 3000만 뷰

이반지 기자
2026-11-03 14:02:33
기사 이미지
아이들 슈화, 타오위안 홍보 콘텐츠 3000만 뷰 (사진: 타오위안시 관광국)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고향 타오위안의 명소와 문화를 소개하며 관광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만 타오위안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에는 ‘슈화의 시선’을 주제로 현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슈화는 타오위안 할로윈 시티와 개통을 앞둔 지하철 G11 예술문화특구역, 전통 사원 징푸궁 등을 찾았다. 중리 야시장에서는 취두부와 고구마볼 등 현지 음식을 맛보고 핀볼 게임을 즐기는 등 고향에서의 일상을 담았다.

특히 야시장 방문 당시 슈화를 보기 위해 많은 팬과 시민이 모여 현지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타오위안의 매력을 전했다.

타오위안시 관광여행국 관계자는 슈화가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 이후 관련 콘텐츠의 누적 노출수가 3000만 회를 넘어섰으며, 관광객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슈화는 연기 활동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첫 주연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해당 작품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