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독자 활동에 나선다. 새 기획사를 설립한 두 사람은 신곡 발매와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지난달 31일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양측은 원만한 협의 끝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형 황민우는 베트남 음악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과거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싸이'로 주목받았던 그는 현재 베트남 현지 활동을 위한 신곡 발매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동생 황민호 역시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을 살린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 ‘이번역은민우민호역입니다’도 개설했다. 해당 채널을 통해 무대 밖 일상과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올픽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국내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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