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6주차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누적 관객 345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45만 3120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에는 누적 관객 34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흥행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손익분기점 돌파 이후에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암살자(들)'의 최종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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