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규현이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7개 도시의 팬들을 만난다.
이번 투어는 오는 11월 11일 선보이는 EP ‘CONTINUE’와 같은 이름으로 진행된다. 12월 18~2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9일 방콕, 2월 13~14일 홍콩, 21일 도쿄, 27~28일 타이베이, 3월 21~22일 고베, 27~28일 가오슝으로 이어진다. 포스터에는 ‘and more’라는 문구도 담겨 향후 공연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을 예고했다.
규현은 신곡과 기존 대표곡을 두루 담은 세트리스트를 준비한다. 오랜 시간 쌓아온 레퍼토리에 새로운 음악을 더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공연을 채울 예정이다. 다양한 곡을 통해 보여줄 음악적 폭도 기대를 모은다.
규현의 EP ‘CONTINUE’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그동안 구축해온 음악 세계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노래와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어 12월 18~2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첫 무대를 펼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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