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의 설레는 첫 만남이 충격적인 사건의 출발점이 된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민준호와 서현진이 맡은 강지선은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마친 뒤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다. 같은 일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내놓는 두 사람은 진실을 좇으며 날카롭게 대립한다. 호감에서 충돌로 급변하는 관계와 그 안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두 배우가 어떻게 그려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첫 방송을 앞두고 30일 공개된 사진에는 이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민준호와 강지선의 첫 데이트가 담겼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테이블 너머로 오가는 눈빛에서는 상대를 향한 호감이 묻어난다.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을 떠올리게 하는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붙든다.
이와 관련 ‘라이어’ 제작진은 “첫 회에서는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민준호와 강지선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인 만큼 유연석, 서현진 두 배우는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서로 상의하며 촬영에 임했다. 두 주인공의 대사 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집중해서 시청하시면, 극이 전개될수록 큰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늘(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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