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2’ 장나라와 김혜윤이 이혼 법정에서 힘을 합친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파트너로 만나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삶과 정답 없는 선택의 순간을 다루며, 차선 가운데 최선을 찾아가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작가가 다시 대본을 쓰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차은경으로 돌아오는 장나라와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한 김혜윤의 호흡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앞선 1차 티저가 차은경과 강혜성의 화끈한 첫 만남을 그리며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예고했다면,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굿파트너’로 거듭날 두 사람의 관계성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들어서는 이혼 법정, 삶의 갈림길을 책임지는 재판을 마치고 나서는 차은경과 강혜성의 발걸음은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차은경과 그 곁에 선 강혜성의 여유로운 미소는 두 경력직이 펼칠 통쾌한 팀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더해진 ‘최악의 이혼에는 최고의 파트너와’라는 문구는 최선의 해답으로 의뢰인에게 ‘봄’을 찾아줄 사이다 활약을 궁금케 한다.
‘굿파트너2’ 제작진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차은경과 강혜성이 서로의 시너지를 더하고, 때로는 새로운 용기를 건네며 ‘굿파트너’로 성장하는 과정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이다 이혼쇼를 완성할 장나라와 김혜윤의 열연과 호흡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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