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가 신곡 ‘Insomnia’(인섬니아)를 무대와 전시로 풀어내며 팬들과 특별한 나흘을 보냈다.
첫날인 26일 밤에는 ‘인섬니아’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어 ‘썸띵스 인 더 워터’, ‘어니스틀리’로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싱글 제작 과정부터 팬들의 고민 상담과 질의응답까지 심야 라디오처럼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라이즈는 ‘인섬니아’를 두고 “들을수록 너무 좋아서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곡”이라고 선정 과정을 밝혔다. 이어 “처음 도전한 어쿠스틱 팝 곡이라 멋지게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브리즈가 많이 좋아해 주셔서 고맙다. 노래는 ‘Insomnia’이지만 항상 브리즈가 걱정 없이 잠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27일 은석-성찬, 28일 쇼타로-앤톤, 29일 원빈-소희 조합으로 각각 나뉘어, 잠이 오지 않는 ‘Insomnia’ 상황에 도움이 될 만한 티셔츠 잠옷 DIY, 책 낭독, 슬립 스트레칭 등 색다른 체험을 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줬다.
더불어 ‘Insomnia’ 관련 전시도 2층 규모로 열렸으며,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6인 6색 굿나잇 멘트와 함께 음악 감상이 가능한 청음 공간, 뮤직비디오 이미지 및 오브제로 꾸며진 공간에 매일 14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늘(30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1일 MBC ‘쇼! 음악중심’, 11월 1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 방송에 출연,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와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진 신곡 ‘Insomnia’ 무대를 선보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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