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기프트’에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야구 감독으로 변신한다. 선수의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보는 능력으로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를 이끈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30일 공개된 ‘기프트 티저’에는 정민용(김우빈 분)이 사고 이후 얻게 된 특별한 능력이 담겼다.
정민용은 사람의 타고난 야구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단 1초 만에 알아보는 능력을 갖게 된다. 선수의 잠재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한 해법까지 찾아낸다.
영상에서 정민용은 "이제 내 눈에 다 보이거든. 그 정답이"라며 자신의 달라진 능력을 드러낸다.
이어 "네가 알던 정민용은 뒈졌고 나도 이제 제대로 살아볼라고"라며 새로운 인생을 향한 각오를 밝힌다.
‘기프트’는 특별한 능력을 얻은 감독과 고교 야구부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김우빈이 보여줄 감독의 모습과 덕천고 야구부의 변화가 관전 요소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기프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