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환이 워너원 멤버들과의 미국 여행 일화를 공개했다. '아이돌스 테이블'에 출연해 음식 취향부터 한국 음식 추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재환은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아이돌스 테이블(IDOL'S TABLE)'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어 '식구의 테이블' 코너에서는 최근 좋아하게 된 음식으로 고수를 꼽았다. 김재환은 '케이콘 LA 2026'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워너원 멤버들의 권유로 피자에 올라간 고수를 처음 맛본 뒤 그 매력에 빠졌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하루 식사 코스도 추천했다. 김재환은 "아침은 일단 국밥, 점심에는 매콤한 제육볶음, 저녁에는 곱창이다"라며 자신만의 음식 취향을 전했다.
'아이돌스 테이블'에서 김재환은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별 레시피로 만든 음식을 맛본 뒤에는 "국물이 장난 아니다. 깊고 진하다"라고 감탄했다.
방송을 마친 김재환은 "마음도 따뜻해지고 몸도 따뜻해졌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엠넷 '아이돌스 테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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