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아웃사이더가 영탁과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미인’을 재현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5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영탁의 단독 콘서트 ‘2026 TAK SHOW5’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사람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KBS2 ‘불후의 명곡’ 한국 대중가요사 특집에서 ‘미인’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영탁은 해당 특집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약 4년 만에 다시 만난 아웃사이더와 영탁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과거 무대의 감동을 되살렸다.
아웃사이더는 같은 날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 경찰의 날 특집에도 출연했다.
2022년 이후 오랜만에 ‘열린음악회’를 찾은 그는 대표곡 ‘외톨이’와 ‘연인과의 거리’를 선보였다. 빠른 랩과 서정적인 감성을 오가는 무대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아웃사이더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