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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영탁 콘서트 깜짝 등장

서정민 기자
2026-10-28 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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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웃사이더가 영탁과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미인’을 재현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5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영탁의 단독 콘서트 ‘2026 TAK SHOW5’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신중현과 엽전들의 대표곡 ‘미인’을 함께 불렀다. 영탁의 시원한 보컬에 아웃사이더 특유의 속사포 랩이 더해지며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KBS2 ‘불후의 명곡’ 한국 대중가요사 특집에서 ‘미인’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영탁은 해당 특집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약 4년 만에 다시 만난 아웃사이더와 영탁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과거 무대의 감동을 되살렸다.

아웃사이더는 같은 날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 경찰의 날 특집에도 출연했다.

2022년 이후 오랜만에 ‘열린음악회’를 찾은 그는 대표곡 ‘외톨이’와 ‘연인과의 거리’를 선보였다. 빠른 랩과 서정적인 감성을 오가는 무대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새 앨범을 준비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연과 교육, 문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아웃사이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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