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혜영과 남윤수가 폐병원에서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휘말린다. 제한 시간 60분, 정체불명의 존재를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이 펼쳐진다.
영화 ‘킬링타임’ 측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명장면 3개를 공개했다.
첫 번째 명장면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폐병원에서 새로운 콘텐츠 촬영을 시작하는 순간이다.
PD 주원(남윤수 분)은 연우(류혜영 분)에게 게스트의 도착을 알리고 촬영을 진행한다. 대낮임에도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폐병원과 수상한 게스트의 등장은 앞으로 닥칠 위기를 암시한다.

두 번째는 60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장면이다.
폐병원 안에 또 다른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멤버들. 상황실 화면에는 기괴한 가면을 쓴 누군가가 건물의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조회수를 위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던 이들은 순식간에 생존 게임의 참가자가 된다. 제한 시간이 줄어들수록 위협은 거세지고 탈출 가능성도 좁아진다.

세 번째는 연우가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는 장면이다.
영화를 관람한 일부 관객들은 “목숨을 담보로 한 게임이라 보는 내내 조마조마함”, “진짜 1초도 딴짓할 수 없는 긴장감”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류혜영, 남윤수 주연의 영화 ‘킬링타임’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더타이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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