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키키(KiiiKiii)의 수이가 단독 화보로 탁월한 소화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이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수이 특유의 맑고 세련된 무드를 배가했고, 꽃을 활용한 연출은 화보에 생기를 더했다.
이 가운데, 수이는 화려한 장식이 아닌 자신만의 분위기로 컷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제품을 얼굴 가까이에 든 컷은 수이의 청초한 비주얼과 블러셔의 색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완성,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서 수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이는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음악적 역량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수이는 탄탄한 보컬 실력과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키키의 음악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으며,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단독 출연해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커버 영상을 통해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되거나 글로벌 무대 MC로 나서는 등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단독 화보는 수이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다시금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더했다.
수이와 크리니크가 함께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매주 금요일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을 통해 유쾌한 매력을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말 무대 출격을 예고하는 등 무대 안팎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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