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레이크(Daybreak), 루시(LUCY), 빌리(Billlie)가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넾페스타’는 예약, 출입 인증, 결제, NFT 등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쇼핑문화 음악공연이다. 세 팀을 비롯해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예고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데이브레이크는 특유의 세련된 밴드 사운드와 폭넓은 장르 소화력으로 팬들과 호흡한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을 선곡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11월 19일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3 개최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넾페스타’에서 보여줄 밴드 라이브에도 이목이 쏠린다.
루시는 청량한 감성이 깃든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최전선에서 이끈다. 루시는 최근 서울에서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다시 한번 ‘K-밴드씬 대표주자’다운 위상을 입증했다. 폭발적 에너지로 매 무대 압도적인 장악력을 선보여 온 루시는 이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도 앙코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빌리는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창적인 ‘빌리코어’(빌리+코어)를 바탕으로 K-팝씬 내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파워풀한 군무 속 절제된 표현력으로 정평이 난 빌리는 ‘넵페스타’에서도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빌리는 오는 11월 15일 데뷔 5주년 기념 팬콘서트 ‘Billlie 5th Anniversary Fan Concert ‘The Heist Squad’’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빌리는 오는 10월 31일 ‘넾페스타’ PART 2에 참석하며,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11월 1일 각각 PART 1과 PART 2 무대에 오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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