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회를 넘긴 인기 웹툰 ‘재혼 황후’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주연을 맡아 궁중 암투와 로맨스를 그린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원작은 웹소설에서 출발해 웹툰으로 확장된 인기 지식재산권(IP)이다. 웹소설 다운로드 수는 1억 6000만 건을 넘었고, 웹툰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지난 7월 기준 약 29억 7000만 회를 기록했다.
영어와 스페인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로 서비스됐으며 글로벌 관심 등록 수도 1400만 건을 넘어섰다.
디즈니+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국 웹소설과 웹툰을 기반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실사화에 나선다.
앞서 ‘무빙’에서 초능력과 가족 이야기를, ‘조명가게’에서 미스터리와 판타지를 결합한 서사를 선보였다면 ‘재혼 황후’에서는 왕실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와 정치적 갈등에 집중한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1~4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10개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