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영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11년 만에 국내 극장으로 돌아온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2D부터 SCREENX, 4DX까지 전 상영 포맷의 예매를 시작했다.
오는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거대한 적에 맞서는 이야기다.
이번 재개봉에서는 일반 2D 상영뿐 아니라 특별관에서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SCREENX는 좌우로 확장된 화면을 통해 전투 장면의 규모를 강조하고, 4DX는 움직이는 좌석 등 특수효과로 입체기동장치의 속도감을 전달한다.
앞서 지난 23일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특별관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일본 영화 리뷰 사이트 에이가닷컴의 한 관객은 SCREENX 관람 후 “입체기동장치로 날아다닐 때의 화면이 SCREENX로 보니 현장감이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4DX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일본 영화 리뷰 사이트 필마크스의 한 관객은 “입체기동장치를 타고 휙휙 날아다니는 느낌이 정말 대단했다”며 관람 경험을 전했다.
한편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오는 10월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사진제공=CJ CGV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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