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영식과 결별했다.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현커)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공개 연애 끝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영숙은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영숙과 영식은 지난 6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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