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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11월 6일 미니 10집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26 0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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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원하모니가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빌보드 차트 성적과 해외 공연으로 입지를 넓힌 데 이어 국내에서도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11월 6일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영웅으로 돌아온 멤버들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며 그동안 이어온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이야기가 담긴다.

피원하모니는 2023년 미니 6집 ‘HARMONY : ALL I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했다.

이후 전작 ‘UNIQUE’로 해당 차트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 규모도 커졌다. 지난 3월 서울에서 마무리한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를 통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중남미, 유럽을 순회했다.

특히 북미에서는 인튜이트 돔을 비롯한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쳤다.

최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 ‘82WORLD: LA’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현지 방송 FOX11의 아침 프로그램 ‘Good Day LA’에도 출연해 공연 소감과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국내에서는 멤버 인탁의 커버 무대가 주목받았다. 인탁이 팬미팅에서 선보인 비의 ‘Hip Song’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것.

이후 원곡자 비와 함께 댄스 챌린지를 진행했고, 음악 방송에서도 해당 무대를 선보이며 관심을 이어갔다.

피원하모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도 올랐다. 관객들에게 후렴구 동작을 알려주고 떼창을 유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으로 구성된 피원하모니의 미니 10집 ‘BLOW UP’은 오는 11월 6일 발매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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