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세 가미디언’ 유영우가 MC가 아닌 초대 가수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진짜 가수의 면모를 선보인다.
유영우는 생애 첫 대학 축제 섭외를 받았던 당시의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진행 MC가 아닌 축하 가수로 무대에 서달라는 요청에 “뭔가 잘못됐다”며 당황했다는 것. 긴장과 설렘을 안고 도착한 현장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인이어의 조작법을 몰라 매니저와 함께 우왕좌왕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무대에 오른 유영우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에 힘입어 코미디언 특유의 유쾌함과 가수로서의 진정성을 오가며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잘 알려진 보컬리스트 흰(HYNN, 박혜원)과의 특별한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시원한 고음이 돋보이는 ‘헬고음 파티’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유영우의 열정 넘치는 대학 축제 무대와 숨겨진 가창력은 오늘(2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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