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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성시경과 챌린지…‘더 시즌즈’ 출격

서정민 기자
2026-10-24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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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온유가 성시경과 함께 챌린지에 도전했다. 라이브 무대부터 신곡 작업 비화까지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온유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싱글 앨범 ‘착각’의 제작 과정과 협업 경험을 전했다.

이날 온유는 미니 4집 ‘CONNECTION’의 타이틀곡 ‘Winner’로 첫 무대를 열었다. 청량한 음색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라이브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최근 발매한 싱글 ‘착각’에 참여한 지코, 유주와의 작업 이야기를 꺼냈다.

온유는 “다른 사람의 작업 방식이나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 등을 배우게 되더라”며 협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설명했다.

특히 지코와 함께한 ‘Tic Tac Toe’ 챌린지를 현장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C 성시경과 관객들도 동참하면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마지막 무대에서는 싱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착각’을 불렀다.

‘착각’은 온유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한 댄스곡이다. 부드러운 멜로디에 UK 개러지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을 결합했다.

온유는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고음까지 더해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을 통해 온유는 기존의 감성적인 보컬뿐 아니라 댄스곡까지 소화하는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한편 온유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제공=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화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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