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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남우현·김희재 캐스팅

서정민 기자
2026-10-24 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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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12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남우현, 김희재, 라키, 경윤이 로미오 역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1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앙코르 공연을 시작한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고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랜 갈등을 이어온 두 가문 사이에서 사랑에 빠진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로미오 역은 인피니트 남우현, 가수 김희재,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맡는다. DKZ 출신 경윤도 얼터네이트로 합류한다.

줄리엣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루원과 소프라노 겸 뮤지컬 배우 김수, 배우 김보라가 캐스팅됐다.

로미오의 친구 벤볼리오 역은 유슬기, 오메가엑스 재한, CIX 김승훈이 연기한다.

머큐시오 역에는 박민성, FT아일랜드 이재진, 원혁이 출연한다.

베로나의 영주 역은 김법래, 김준현, 최수형이 맡아 무게감을 더한다.

몬테규 부인 역에는 안유진과 류비가 이름을 올렸다.

티볼트 역은 곽동현과 양희웅, 캐퓰릿 부인 역은 백주연과 정영아가 맡는다.

캐퓰릿 경은 김민수와 주성중이 연기한다.

로렌스 신부 역에는 김형묵, 박상돈, 신재희가 캐스팅됐다. 유모 역에는 김명희와 장예원이 출연한다.

29명의 댄서와 앙상블도 무대에 오른다.

창작진에는 김규종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감독이 참여한다.

제작사는 “탁월한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인정받은 배우들과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뭉쳤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1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티켓 예매는 10월 30일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사진제공=(유)로미오와줄리엣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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