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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숨 잘 쉬는 것, 건강할 때부터 지켜야”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10-24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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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숨 잘 쉬는 것, 건강할 때부터 지켜야” (제공: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예지원이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나이가 들면서 달라지는 얼굴의 비밀부터 코 건강이 전신에 미치는 영향까지 짚었다.

24일 오전 방송된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중년의 얼굴 변화와 이를 둘러싼 안티에이징의 역사, 코 건강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젊은 시절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세월에 따른 얼굴 변화를 살펴봤다. 예지원은 “확실히 젊은 시절이랑 비교하니 눈가랑 볼, 얼굴선까지 전체적인 인상이 많이 달라졌는데요?”라고 공감했다. 노화가 주름뿐 아니라 눈과 코, 볼, 얼굴형 등 얼굴 전체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설명에는 “내 얼굴이 원래 이랬나 했던 게 기분 탓만은 아니었던 거네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19세기에는 꺼진 얼굴과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파라핀을 이용한 시술까지 시도됐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0세기 초에는 안면거상술이 등장하는 등 시대에 따라 안티에이징 방법도 달라졌다. 예지원은 당시 미용 성형 가격표를 보고 “100년 전 가격표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지금 병원에 가도 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라고 놀라워하며 흥미를 더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다크서클과 눈 밑 주름, 콧등의 가로주름, 각져 보이는 턱선 등 중년의 얼굴을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요소와 함께 코 건강의 중요성을 짚었다. 코 안의 염증이 주변 부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에 예지원은 “모든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의 총집합이 다름아닌 이 코!”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코 건강은 외모뿐 아니라 전신 건강과도 연결됐다. 비염과 코막힘을 비롯해 이유 없이 머리가 무겁고 아픈 증상, 입 냄새 등 일상 속 신호들이 소개됐고, 19세기 영국 의사 찰스 블랙리가 꽃가루를 직접 코와 눈에 노출하는 실험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을 확인했던 일화도 공개됐다.

방송 후반에는 코 건강을 지킨 ‘굿바디’의 비결로 삼백초 추출물 LHF618이 소개됐다. 예지원은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숨 잘 쉬는 것’부터 건강할 때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하며 평소 지나치기 쉬운 호흡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방송은 얼굴의 변화부터 비염과 코막힘까지 평소 가볍게 넘기기 쉬운 신호를 통해, 건강할 때부터 몸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짚으며 마무리됐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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