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이카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치이카와’는 14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한 이후 9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치이카와’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23년 연재된 인기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바탕으로, 보수 100배라는 유혹에 이끌려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가노 작가가 직접 각본과 감수에 참여해 원작 특유의 매력을 담아냈다.
‘실낙원’은 같은 날 1만 4196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8183명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부산행’, ‘군체’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어 ‘암살자(들)’이 1만 1153명으로 3위, ‘클레이페이스’가 1만 69명으로 4위, ‘베러티’가 8618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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