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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부친상…신작 앞두고 비보

정혜진 기자
2026-10-23 0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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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부친상…신작 앞두고 비보


배우 서현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서현진 배우가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빈소는 마련되지 않았으며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서현진은 2001년 걸그룹 밀크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짝패’, ‘신들의 만찬’, ‘제왕의 딸 수백향’,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tvN ‘또 오해영’으로 주목받은 뒤 SBS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JTBC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이후에도 tvN ‘블랙독’, SBS ‘왜 오수재인가’, 넷플릭스 ‘트렁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서현진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로,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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