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이삭이 연말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총 9차례 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23일 홍이삭이 오는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2026 소극장 콘서트 ‘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이삭이 지난해 3월 선보인 ‘THE LOVERS’, 올해 5월 개최한 ‘Sway’와 달리 소규모 공연장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다.
공연 제목 ‘결’은 오는 11월 19일 발매하는 새 EP와 같다.
홍이삭은 신보에 담은 음악적 이야기와 감정을 라이브 무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에서 섬세한 보컬과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번에는 관객과 직접 눈을 맞추며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티켓 예매 일정도 공개됐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8시부터 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11월 5일 오후 8시 시작되며,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한다.
사진제공=아카이브아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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