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재석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자신이 쓰러진 것으로 알고 연락하는 사람이 여전히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을을 맞아 다시 모인 ‘먹빼 모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는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나눈다.
대화 도중 유재석은 최근 퍼진 건강 이상설을 언급한다.
그는 “사람들이 나 쓰러진 줄 알아. 어제도 문자 받았어. 한 달이 지났는데”라며 여전히 이어지는 주변의 걱정을 전한다.
정준하는 “쓰러지지 않게 많이 좀 먹어”, “살 좀 찌워!”라고 당부한다.
이에 유재석은 “안 쓰러졌다니까”라고 반박한다. 이어 정준하를 향해 “살 좀 빼!”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새로운 멤버 곽범이 등장한다.
곽범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나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멤버들은 “너무 무서운데?”, “귀신인가?”라며 당황한다.
곽범은 자신의 별명을 ‘정애’라고 소개한다. ‘바를 정, 사랑 애’라는 뜻까지 설명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날 모임의 목표도 달라진다.
기존의 ‘먹고 빼자’에서 가을을 맞아 ‘먹어서 찌우자’로 방향을 바꾼다.
유재석은 “가을은 ‘먹쪄먹쪄’야. 어우~ 신나!”라고 외치며 본격적인 먹방을 예고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의 10월 3주 차 TV 화제성 조사에서 2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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