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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존박이 밥사마’ 30일 첫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23 0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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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새 유튜브 예능으로 돌아온다. 스타들의 단골 식당을 찾아 음식과 일상을 나누는 토크쇼를 선보인다.

제작사 테오(TEO)는 오는 30일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 ‘존박이 밥사마’를 첫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존박이 밥사마’는 게스트가 즐겨 찾는 식당이나 편안한 공간에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미식 토크쇼다. 최윤희 PD가 연출을 맡았다.

존박은 진행자로 나서 다양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춘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유쾌한 입담을 보여온 만큼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맛집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게스트의 취향과 추억에 집중한다.

오랫동안 다닌 단골 식당부터 작업실에서 즐겨 먹는 배달 음식까지 다양한 장소와 메뉴가 등장할 예정이다. 음식을 매개로 게스트들의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두 가지 버전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숟가락 버전에는 존박의 캐릭터와 함께 “밥 사줄 친구 필요하신 분?”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전단지 버전은 존박의 모습이 담긴 종이를 한 장씩 뜯어가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고도로 발달된 우정은…사랑과 같다”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23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는 존박이 직접 전단지를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누군가 전단지를 떼어 가는 장면이 이어지며 출연 게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존박이 밥사마’는 오는 30일 오후 6시 T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TEO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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