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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800회…미공개 사건

서정민 기자
2026-10-23 0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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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800회, 미공개 사건 공개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800회를 맞아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취재 기록을 꺼낸다. 장기간 추적해 온 초등학생 실종 사건의 취재 과정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800회 특집에서는 제작진의 미공개 취재 파일과 배우 김석훈의 특별한 도전이 펼쳐진다.

2009년 첫 방송을 시작한 ‘궁금한 이야기 Y’는 지난 17년간 각종 사건과 사고의 진실을 추적해 왔다.

800회를 기념해 김석훈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애청자를 직접 찾아 나선다.

지난 9일 방송을 앞두고 거리로 나선 그는 시청자들의 집을 방문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거나 다른 방송을 시청하는 집이 이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김석훈은 “전 항상 환영받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나”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정미선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특별 코너도 마련됐다.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취재 과정과 독특한 사건을 찾아내는 제작진의 방식 등을 소개한다.

특히 방송되지 못했던 미공개 취재 파일이 공개된다. 오랜 취재와 회의를 거쳤지만 여러 사정으로 방송에 담지 못했던 사건들이다.

강진 초등학생 연쇄 실종 사건의 취재 과정도 다룬다.

제작진은 7년 전부터 최근까지 해당 사건을 추적해 왔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력 용의자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사건의 구체적인 수사 결과나 용의자의 혐의 확정 여부는 예고되지 않았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 800회 특집은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궁금한 이야기 Y’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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