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곡으로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 데뷔 이후 잇달아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A2O LITE는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NEON(니온)’으로 1위를 차지했다.
A2O LITE는 수상 직후 “요즘 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 상에 보답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만 키 프로듀서를 비롯한 소속사 관계자와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A2O LITE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NEON’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찡과 시리의 페어 안무를 시작으로 아홉 멤버가 호흡을 맞춘 군무를 펼쳤다.
1위 발표 이후에는 핸드 마이크를 들고 앙코르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이어갔다.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NEON’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연속 멜론 TOP100 1위를 기록했다.
써클차트 42주차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와 샤잠 한국 차트 1위, 애플뮤직 글로벌 차트 4위, 중국 QQ뮤직 주요 차트 1위도 기록했다.
음원 유통사 스톤뮤직 관계자는 “특정 지표의 일시적인 반등보다는 실질적인 관심과 청취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A2O LITE는 앞으로도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데뷔곡 ‘NEON’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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