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A.P 출신 젤로(ZELO)가 신곡 ‘BANANA’를 발표했다. 작사와 작곡은 물론 퍼포먼스 연출에도 직접 참여했다.
젤로는 지난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BANANA(바나나)’를 발매했다. 지난 7월 발표한 ‘ELA’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곡이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 무대로 먼저 공개됐다. 젤로는 당시 선보인 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신곡에는 젤로의 음악적 색깔이 담겼다.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퍼포먼스 디렉팅까지 맡아 곡의 분위기에 맞는 안무와 무대 구성을 완성했다.
젤로는 올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3월 ‘Cola Comigo(콜라 코미구)’, 7월 ‘ELA’를 발표하며 라틴 팝과 알앤비(R&B) 사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브라질리언 펑크로 음악적 영역을 넓혔다.
해외 활동도 이어진다. 오는 11월에는 유럽 투어 ‘UNBOUND(언바운드)’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젤로의 신곡 ‘BANANA’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블랙스쿼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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