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악과 모델, 아이돌 연습생,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김지유가 쇼호스트를 넘어 다채로운 방송 무대에 도전한다.
최근에는 2026 미스유니버스코리아에 참가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대회를 통해 무대 위에서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고 인정받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아나테이너 대회에 도전한 계기도 뚜렷하다. 김지유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정확한 정보와 즐거움을 함께 전달하는 방송인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서로 다른 재능과 전문성을 지닌 참가자들과 6분 분량의 라이브 쇼를 기획한 경험을 꼽았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협업의 의미를 배웠고, 방송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지유는 현재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상품의 가치를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쇼호스트를 목표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방송인이 되겠다는 포부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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