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단비(김정연)가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고 감사장을 받았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들에게 노래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홍단비는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노래로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관악경찰서는 홍단비가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양승호 관악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홍단비는 과거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에서 활동했으며, KBS 1TV ‘6시 내 고향’을 통해 전국 농어촌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국민 안내양’이라는 별칭으로 사랑받았다.
그동안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 온 그는 최근 예명 홍단비로 11년 만의 신곡 ‘사람 냄새’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홍단비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노래했다”며 “뜻깊은 자리에서 공연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감사장까지 받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중에게 받은 사랑은 결국 사람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 노래와 재능이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단비는 신곡 ‘사람 냄새’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제이와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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