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활용한 특별 굿즈를 선보인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관객을 대상으로 원화 홀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4일부터 주요 멀티플렉스 3사의 일부 지점에서 원화 홀더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홀더에는 박태영이 장태영에게 스페이드 에이스는 루시퍼, 스페이드 2는 벨제붑이라고 설명하는 대목이 담겼다. 천국에서 추방된 루시퍼와 지옥을 지배하던 벨제붑이 모든 것을 걸고 도박으로 승부를 벌였다는 이야기를 통해 영화 제목의 유래를 소개한다.
해당 장면은 영화에서도 재현됐다. 변요한이 장태영을, 노재원이 박태영을 연기하며 원작 속 두 인물의 관계와 대화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는 도박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온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바탕으로 제작돼 관심을 모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이 자신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이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원화 홀더 굿즈는 오는 24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지정 지점에서 선착순 증정되며, 자세한 일정과 대상 극장은 CJ ENM 공식 SNS 및 각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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