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다미의 신곡 ‘묵찌빠빠’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넘어섰다. 온라인 챌린지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으로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20일 관계자에 따르면 소다미가 지난 7월 발표한 ‘묵찌빠빠’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
친숙한 가위바위보 놀이를 활용한 곡의 특징도 챌린지 확산에 영향을 미쳤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참여 문턱을 낮추면서 뮤직비디오와 챌린지 영상이 함께 관심을 얻었다.
소다미는 최근 시민 참여형 기부 챌린지도 시작했다. 직접 시민들을 만나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활동은 일상적인 놀이를 기부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기존 음악 홍보 챌린지와 차별화를 꾀했다. 소다미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다미는 지난해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에서 클래식 부문 선(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2회 아시아 뷰티모델 어워즈’에서 진(眞)을 수상했다.
한편 소다미는 시민 참여형 기부 챌린지를 이어가며 음악과 나눔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엘제이제이 파트너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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