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와 손태진이 MBN ‘언포게터블 듀엣2’의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시즌1에서 활약한 손태진에 이어 김주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두 사람이 전할 가족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MBN에 따르면 음악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2’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김주하와 손태진을 공동 MC로 발탁했다.
시즌1에서 진행을 맡았던 손태진은 이번 시즌에도 MC로 활약한다. 당시 '메모리 싱어'로도 무대에 올랐던 그는 음악을 통해 출연자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손태진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라디오 DJ와 방송 진행자로도 활동해 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음악적 역량과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새 MC 김주하도 합류한다. 오랜 방송 경력을 통해 쌓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사연을 전달하고, 부모와 자녀의 입장에서 서로 다른 감정을 살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서 함께 진행을 맡은 경험이 있다.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자연스러운 진행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프로그램은 해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스위스와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과 아시아 6개국 방송사와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했으며,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김주하와 손태진이 진행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2’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언포게터블 듀엣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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