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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박지현·손빈아, 한류연예대상 10위권

김연수 기자
2026-10-19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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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박지현·손빈아, 한류연예대상 10위권 (출처: 리매치)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예선 마감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한별, 박지현, 손빈아가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2시 27분 기준 통합 집계 결과 장한별은 득표율 2.3%로 4위, 박지현은 2.1%로 5위, 손빈아는 1.4%로 7위를 기록했다. 특히 4위 장한별과 5위 박지현의 득표율 격차는 0.2%포인트로 팽팽한 순위 다툼을 예고했다. 부문 선두는 황영웅(50.1%)이 차지했으며, 김용빈(34.0%), 환희(5.1%)가 그 뒤를 이었다.

세 가수는 본업인 음악과 방송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장한별은 오는 10월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을 개최해 자신의 이름을 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현은 SBS 음악 프로그램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 출연 중이다. 다양한 보컬리스트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트 무대와는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전한다. 

손빈아는 오는 23일 첫 미니앨범 ‘나 그대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앨범에는 ‘나 그대를’과 ‘애인 합시다’를 포함한 총 7곡이 수록되며, 발라드 트로트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다양한 음악을 담는다. 

한편 이번 예선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3시에 마감되며, 이후 인터미션을 거쳐 26일부터 결선 투표가 시작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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