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휴식 중인 멤버 모카도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며 완전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일릿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공연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5개 도시와 홍콩을 순회한 투어의 연장선으로, 오는 12월 일본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호루라기를 활용한 안무와 절도 있는 군무를 선보인 아일릿은 새로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 둘째 날에는 팬들이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거나 호루라기를 함께 불며 호응했다.
다양한 수록곡 무대도 이어졌다. 아일릿은 ‘PRESS START’에서 처음 공개한 ‘paw, paw!’ 퍼포먼스를 비롯해 ‘ICONIC BY MISTAKE’, ‘I Got Your Back (Korean Ver.)’, ‘Scrum’ 등을 선보였다.
또한 ‘It’s Me’, ‘oops!’ 무대에서는 관객들과 노래를 주고받고 함께 뛰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특히 잠시 활동을 쉬고 있는 모카가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모카는 멤버들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신곡 ‘체포하겠어’ 댄스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을 마친 아일릿은 “어떤 무대든 글릿과 우리 멤버들이 함께라면 행복하다. 이번 공연도 신나게 즐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여러분의 마음을 체포하겠다는 각오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미니 5집 ‘BREAK EVEN’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3일과 25일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미니 5집 ‘BREAK EVEN’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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